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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5.08
의료벤처 네오닥터, 해외 미개척지 뚫었다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397  
의료벤처 네오닥터, 해외 미개척지 뚫었다

회사 - KOTRA - 지역의원 합심…미개척 시장서 100만 달러 의료기기 수출 성사

                                에너지경제  여영래 기자yryeo@naver.com 2015.05.07 18:04:05
 
 

▲(주)네오닥터는 원주 의료기기산업기술단지에 둥지를 튼 의료기기 개발 및 판매를 주된 업종으로 하는 벤처기업이다.사진은 공장에서 직원들의 작업모습.


[에너지경제 여영래기자] 금번 인도네시아 기업 R사에 향후 3년 간 110만 달러 규모의 의료기기 수출 계약을 성사시킨 의료기기 개발 및 판매 벤처기업 네오닥터.

이 회사가 거둔 성과 이면에는 회사 자체의 해외 수출 판로 찾기를 위한 집념과 KOTRA 원주 수출지원데스크의 다각적인 지원, 그리고 지역구 국회의원의 지역경제 살리기 노력 등이 일궈낸 합작품이라는 평가여서 특히 주목을 끈다. 

(주)네오닥터(대표 김현호)는 지난 2002년 8월 (주)메디엔티란 상호로 법인을 설립한 후 2004년 9월 (주)네오닥터로 상호 변경과 함께 현재의 원주 의료기기산업기술단지에 둥지를 튼 의료기기 개발 및 판매를 주된 업종으로 하는 벤처기업이다.

이번에 일뤄낸 성과는 평소의 수출 규모의 10배에 달하는 대규모 계약으로, 그동안 수출 실적이 전무하고 미개척 시장이었던 인도네시아로의 첫 수출이라는 점에서 시사하는 의미 또한 남다르다.

이 회사는 과거에도 꾸준히 전시회 참가 등 해외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으나, 수출 실적은 최근까지 수년간 매년 10여 개국에 10만 달러 미만의 소규모 계약에 불과했다.

네오닥터가 이처럼 10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성사시키는 단초는 원주 한국산업단지공단에 입주한 코트라(KOTRA) 수출지원데스크를 찾아 본격적인 자문을 받기 시작하면서부터다.

KOTRA에서 파견된 김종식 수출상담 전문위원은 이 회사 관계자들에게 코트라가 운영하는 온라인 B2B 사이트인 ‘바이코리아(Buy Korea)’에 제품 등록을 적극 권유하는 등 지원에 나선 결과 제품에 관심을 보이는 인도네시아 바이어를 찾아 낼 수 있었다는 것.

김종식 코트라 수출전문위원은 “지난해 6월 원주에 부임 후 10월경 수출유망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방문에 나서면서 이 회사를 처음 알게 됐다”면서 “수출 적합업종으로 가능성이 있음을 직감하고 회사 관계자들을 상대로 수출 필요성 등을 적극 권유한 결과 거둔 성과여서 회사 측 못지않은 자부심 든다”고 했다.

네오닥터는 현재 이란 테헤란 의료기기 전시회, 브라질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 등에 공을 들이고 있어 향후 추가적인 수출 판로 확대도 기대된다.

한편 KOTRA가 운영 중인 수출지원데스크는 지방 내수기업과 수출초보기업들을 찾아 신규 바이어 발굴과 바이어와의 상담 등 중소·벤처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출 관련 상담과 자문이 주된 임무다. 코트라는 현재 원주를 비롯 울산, 구미, 군산, 안산 등 5곳에 운영 중에 있다.

이번 수출 자문을 지원한 김종식 위원은 지난 31년 간 KOTRA에서 근무하다 정년퇴직한 해외 마케팅 전문가다. 강원도 원주가 지역구인 이강후 의원(새누리당, 원주을)이 코트라를 통해 원주에도 수출지원데스크를 신설해줄 것을 거듭 요청한 후속 조치로 그가 지난해 6월 원주 산업단지공단 수출지원데스크에 자리할수 있었다. 

이와 관련 이강후 의원은 “이번 계약 성과가 있기까지는 코트라 원주 수출지원데스크의 역할이 매우 컸다”면서 “원주의 내수기업과 수출초보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길라잡이 역할은 물론 향후 실질적인 수출 계약을 통해 지역 업체 및 경제 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